2006. 2. 17. 19:28
일상이 나태해진거 같다..

바쁜데..지루하다..

뭔가 신선한 자극이 필요하다..

욕구불만...

가슴속에는..큰 꿈이 있지만..

아직 펼칠수 없는 답답함..

그리고 뭔가 알 수 없는 외로움..


일상이...지루하고 지겹다..

2006. 2. 6. 14:38
http://dirac.uos.ac.kr/linux/Old/HOWTO/Vim-HOWTO-3.html



source [color schema path]
2006. 2. 2. 10:44

격정

OldPapers/ordinary_life 2006. 2. 2. 10:44
솟구쳐오르는 감정.

내 삶의 애착

강렬한 욕구

이루고픈 소망

2006. 1. 7. 10:20
찬란한 아리아의 그림자.

문득 떠오른 말이다..
찬란한 아리아의 그림자.

말이 그럴듯 하지만..
생각나고 나서.. 가만히 보니..
모순이다..

아리아는 소리이니 그림자는 없을테고..
그림자는 어두우니 찬란할리 없을테고..

그런데.. 낯설지 않은 이 느낌은 뭘까...

요즘은 뭔가 잃어버린 느낌이다...

그것이 무엇일까..
찬란한 아리아의 그림자..
그것이 지금의 나를 대변하는 건 아닐런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2006. 1. 3. 14:27

여기는..

OldPapers/Poetry 2006. 1. 3. 14:27
여기는 내 글이 담긴 곳..

내 마음으로 써내려간 글들이..

내 손으로 써내려간 시들이

담긴곳.....


구석구석 박혀있던 글들을 다 끄집어 냈다..
언제적 쓴 글들인지도 잘 기억도 안나지만....

2005. 12. 29. 13:15

첫 방문

OldPapers/free_stuff 2005. 12. 29. 13:15
음.
이런 예쁜 홈페이지 있으면
발랑발랑 얘기하고 카페에 올려야지 말야.. ㅋㅋ

사진 잘보고 감. 종종 놀러올께..

나도 바로바로 홈페이지 올리고 해야겠다... ㅋㅋ
2005. 12. 28. 10:43
하루를 휴가 내서 병원을 돌아다녔다..

결과는... 눈은 피로에 찌들었고..

골반은 너무 앉아 있어 약간의 이상이 생겼고..

마음은... 몸 따라 가는건지..

영 우울하기만 하다...

겨울이라 그런가..

봄날은 언제 올것인가....

2005. 12. 12. 22:21
어떻게 해야 할까..
너무나도 눈물이 터져나오고
가슴이 답답할때..

몸은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그마저도 봐주지 못하고..
나에게 닥쳐오는..

시련에..

나는 눈물이 터져나오는데..
가슴이 미어 터질거 같은데..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2005. 11. 12. 05:49




네이버를 검색하다가.
인사동 찻집이라는게 눈에 띄었다.
찻집 꼭 가보고 싶었다.
찻집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곳 같다.

가보고 싶은 찻집의 이름은

"명상 아루이 선" :: http://www.arui.org/main.php

아루이 선차(仙茶) - 10,000
아루이 오행차 - 10,000
해무리선차 - 10,000
장뇌홍삼차 - 8,000
아루이커피 - 6,000
해맑음차 - 10,000

특이한건 명상을 즐길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최대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이번에 한국에 들어가면 반드시 들어가보고 싶다..
2005. 11. 9.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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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Papers/linux 2005. 11. 9.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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