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2. 28. 10:43
하루를 휴가 내서 병원을 돌아다녔다..

결과는... 눈은 피로에 찌들었고..

골반은 너무 앉아 있어 약간의 이상이 생겼고..

마음은... 몸 따라 가는건지..

영 우울하기만 하다...

겨울이라 그런가..

봄날은 언제 올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