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2. 12. 22:21
어떻게 해야 할까..
너무나도 눈물이 터져나오고
가슴이 답답할때..
몸은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그마저도 봐주지 못하고..
나에게 닥쳐오는..
시련에..
나는 눈물이 터져나오는데..
가슴이 미어 터질거 같은데..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너무나도 눈물이 터져나오고
가슴이 답답할때..
몸은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그마저도 봐주지 못하고..
나에게 닥쳐오는..
시련에..
나는 눈물이 터져나오는데..
가슴이 미어 터질거 같은데..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