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4. 3. 03:33
이미 상처는 아문지 오래지만
게을러서 일까...
아니면 아직도 어떤 미련이 남았었는지는
모르지만

이제 곧... 잠에서 깨렵니다...
2003. 10. 16. 16:19

너~무

OldPapers/gallery 2003. 10. 16. 16:19
이제 카메라에 너무 미련갖지마..

어차피 잃어버려서 찾을수 없는거자나??

그거땜에..신경쓰고 그럼 형아 한테만 도움 안되고 그러니깐

잊을건 잊고..기분좋게..할건 하고살아야지..

그것땜에 다른일 못하면 형아만 손해니깐..

오늘은 시험이 없어서..컴터하다가 그냥 들어와봤어..

어제 문자 보냈는데 시험 잘봤나??

난 어제께 별로..ㅋㅋ첫째날이랑 둘째날은 한과목씩 거의 다 맞았는데

이번에도 장학금은 힘들듯..ㅋㅋ

아직 모르는게 넘 많아서..

누나는 시험 너무 잘봤다그러던데..

나중엔 꼭 셋이서 장학금 타자고!!
2003. 7. 22. 00:28

in freezing.....

OldPapers/gallery 2003. 7. 22. 00:28
3개월째.

이곳은 얼어있다.

숨소리마져 집어삼킬듯

침묵을 가진한채

참을수 없을 정도로...


왜냐하면 여기를 채우던

자그마한 추억들이 더이상 채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잃어버린 나의 카메라와 함께..

정말 인정하기 싫은 현실과 함께..
2003. 7. 20. 21:05
아 얼어붙어 버렸따..

어쨋든 당분간 사진을 찍지 못하게 되었으니..
(이게 무슨 변고였는지..ㅜ.ㅜ)

어쨋든..

간만에 오랜 휴식 기간이 되려나.....
2003. 5. 24. 11:19
.

오랫만에 들러보네..
업데이트가 별루 안된걸 보니..  사진 별루 안찍나보군..

그냥 궁금해서 한번 들러봤네..

^^;

잘 지내지?

.
2003. 5. 15. 15:33
망각이란 아주 행복한 약이란 걸 느끼면서도
마음대로 마시지 못하는 건 집착이랄까..

독약 ..

무엇이 독약일까
가슴에 파고드는 작약한 이 느낌을 주는 것이 독약일까
아니면 아무런 느낌없이..
그렇게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것이 독약일까.

아니면 아무것도 그런 것은 없는 걸까

이세상에 독약은 없다고
다 같다고 독이라 생각하면 독이고
독이 아니라 생각하면 독이 아니라고

독이란
우리가 견뎌내지 못하는 만큼의
그무언가라고...

그렇다면 우리는 일상을 독에 둘려싸여
살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일상을 독을 착각하고 있는것일까

내가 버릴수 밖에 없는 것들은
내가 원하지 않아도 내 일상에 스며들어
나에게 속삭인다
잊지말아줘라고..

오늘은 어느새 날이 저물었다.
오늘은 또 무언가가 내 일상에 스며들고
사라지는 것일까..
2003. 5. 9. 12:03
ㅋㅋㅋ

어때?
2003. 4. 20. 23:23
어느날 누군가를
미치도록 싫어하게 되었다면 어떻게 할까요

그것도 가까운 사람 그 누군가를...

슬픈 일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우리..

서로 웃고 기뻐하고 해야하건만

나는 오늘 사람으로서

사람에게 웃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는 죄인처럼 고개숙인채로

드러낼수 없는 이 감정에

오늘도 속앓이를 합니다...
2003. 4. 10. 20:37

헤헤

OldPapers/gallery 2003. 4. 10. 20:37
그냥 들렸어요..
그리고 컴퓨터는..ㅡㅡ;
어이없게도 비디오카드 문제랍니다..
ㅡㅡ;;
바꿔끼고 그냥 돌려봤더니 잘깔리더군요^^;;
헤헤 오늘가서 다른것도 마저 더 깔아야겠네요^^
그럼 좋은하루되세엽^0^
2003. 4. 8. 11:09
.

홈피 잘 만들었네..
구경 잘 하고 간다.

벌써 안면도 사진을 정리하다니..  
역시 학생은 한가해서 좋군.. ^^;
정연이는 아직도 비밀번호를 몰라서 정리할라믄 한참걸린다더군.

너무 사진만 찍으러 다니지말고, 열심히 공부혀라..  
대학 3학년은 널널한 시간이 아닐텐데..

그럼 또 들릴께.. 안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