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23. 01:29
윈도우즈에는 장치 관리자라는 것이 있다.
여기서 실시간으로 어떤 장치가 있는지 알 수 있다.

Mac 에도 비슷한 것이 있다.
Application으로는 System Profiler이고
명령어로는 system_profiler이다.

예를 들어 usb에 물린 장치를 확인하고 싶을 땐

system_profiler SPUSBDataType 라고 치면
현재 연결된 모든 디바이스의 정보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런식으로 보이게 된다.

        Hub:

          Product ID: 0x2514
          Vendor ID: 0x0424  (SMSC)
          Version:  0.03
          Speed: Up to 480 Mb/sec
          Location ID: 0xfd100000 / 2
          Current Available (mA): 500
          Current Required (mA): 2

            DAC-2 USB Black Edition:

              Product ID: 0x8012
              Vendor ID: 0x1852
              Version:  0.01
              Speed: Up to 12 Mb/sec
              Manufacturer: JAVS
              Location ID: 0xfd140000 / 5
              Current Available (mA): 500
              Current Required (mA): 500

* 추가 툴 
https://developer.apple.com/hardwaredrivers/download/usbdebug.html 
 
2010. 8. 29. 17:27
Mac 이 태생이 FreeBSD로 Unix 계열이다 보니 이참에 웹서버를 구축해보았다.

해놓고 보니 이런... DB가 없다...


그래서 Mac에 MySQL을 설치하였다.

자료는 여기  http://egg.pe.kr/362(에그의 행복 연구소) 가서 찾고
받기는 여기 http://dev.mysql.com/downloads/mirror.php?id=392758#mirrors 가서 받았다.

mysql-5.1.50-osx10.6-x86_64.dmg 요런게 들어있다~~
Readme.txt를 열고 적당히 읽어보면서 설치하면 끝 ~



설치후 기본적으로 mysql 관련 명령어들은 /usr/bin/ 에 있다.

설치만 하면 무엇하랴~~ 이 MySQL은 GUI Interface를 자체적으로 갖고 있지 않다.
전부 command line~, 그러니 좀더 편하게 사용하려면 좀 더 발품을 팔아야 했다.

그리하여 찾게된 것이 바로 Navicat이다.

친절하게도 각 OS별로 전부 제공한다. Windows, Mac, Linux, PPC 까지

http://www.navicat.com/en/download/download.html


자 끝났다~~
Navicat을 쓰면 편한게 다른건 몰라도 접속 환경하고 사용자 설정 그리고 백업 같은거 하는데 정말 유용하다. 게다가 데이타베이스 만드는 것도 좀더 손쉽게 할 수 있다.


2010. 4. 18. 09:12
Mac이 그나마도 Unix를 뿌리에 두고 있는(사실 정확하게 말하자면 FreeBSD이다.뭐 이것도 Unix의 한 갈래라고 할 수 있으니 상관없다.) Dawin Kernel이기에 리눅스에서 쓰던 환경을 그대로 쓸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긴 했다.

단 불편한 것이 터미널 프로그램이었고, iTerm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구하여 쓰게 되었다.공개이고 프리이다.

iTerm을 설정하는 부분이다.

iTerm을 보통 처음 실행하면 하얀 바탕에 까만 글씨로 나오게 되는데, 사실 리눅스에서 까만 화면에 익숙해 있던 나로서는 바꾸고 싶었다.

한참을 찾다가 알아낸 것이 Bookmark에 있는 기능이다.

메뉴에서 Bookmark를 보면 Manage Bookmarks라는 항목이 있다. 이것을 클릭하자
그러면 Default 항목이 보일 것이다. 그것을 선택하고 아래쪽에 있는 연필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자.
거기서 Display 항목이 Light Background 로 되어 있을 것이다. 이것을 Dark Background로 바꾸어 주자.

그 다음 새로운 탭을 생성하거나 아니면 프로그램을 종료 후 다시 실행하면 된다.

2010. 3. 16. 01:57
Mac OS가 BSD 를 가지고 Darwin 이라는 프로젝트로 진행한거이다 보니
웬만한 유닉스/리눅스 계열 명령들은 전부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다 보니 terminal 프로그램도 사용 가능한데요.. 이게 좀 안좋은게 폰트가 너무 안좋아서 가독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기능이야 내장  terminal 프로그램이 좋기야 하지만 이 폰트가 너무 안좋아서.ㅡㅡ
iTerm이 가볍게 쓰기 딱 좋습니다.
게다가 무료입니다.

http://iterm.sourceforge.net/


2009. 2. 5. 00:57
이런 귀중한 자료가~ ㅋ 무료라고 한다. 링크에서 받자~



2009. 2. 2. 13:14
나는 에디터 하면 처음 떠올리는 것이 VIM이다.

사실 접한거야 대학 때지만, 그 어떤 에디터보다도 매력적이다.
(사실 필요없지만, 그다음은 UltraEdit, EditPlus, notepad)

Mac의 운영체제는 얼마전부터 Unix/Linux 기반으로 바뀌었다.

대부분의 Unix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들은 대부분 사용가능하다. (심지어 iPod Touch도 Unix/Linux 기반이다.)

VIM도 기본 내장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기본내장이 정말 기본에만 충실해서 윈도우에서 쓰던 gVIM 이나
리눅스에서 사용하던 VIM 하고는 좀 차이가 날 정도로 불편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GUI 인터페이스도 없고..
터미날 띄워서 사용하기엔 좀 불편하다.

오늘 찾았다. MacV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