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0. 14:24
맥용 트위터 클라이언트로 Tweetie를 쓰고 있었는데
Echofon이 맥용으로도 베타 버젼이 나와서 한번 써봤는데 오히려 Echofon 저한테는 더 편하군요

Echofon Homepage : http://www.echofon.com/twitter/mac/



글을 쓰면 url을 경우 자동으로 짧게 바꿔줍니다. 가볍게 돌아가는 편이구요
Echofon 쓰면서 가장 편했던 기능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Tweetie 보다 낫네요


2010. 3. 23. 22:49

이전에 소개했던 아이폰녀 AppleGirl 님의 두번째 동영상입니다.
이번엔 한국어 일어 영어 다하시네요...

노래는 Lady GaGa 의 Poker Face입니다. 여전히 노래 잘 부르시네요...
(참고로 사용한 아이폰 어플은 아임어티페인, 비트메이커, 엔로그라고 하네요..)
Applegirl님 트위터입니다. http://www.twitter.com/0applegirl0

(음 동영상을 보면서 생각한건데 저 많은 아이폰은 어디서 났을까요....?)

2010. 3. 18. 14:11
아이폰과 아이폰 앱으로 연주하고 노래하시는 분입니다.
정말 신기하고 놀랍고 또 멋집니다. 노래도 정말 잘 부르세요!!!

2010. 3. 16. 01:26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맥용 트위터 클라이언트입니다.
상당히 깔끔하네요 일일이 사이트 들어가지 않고 이걸로 봐도 될거 같습니다.

게다가 아이폰 용도 있는데 평도 상당히 좋고 괜찮습니다.
다만 유료라는거..ㅠ.ㅠ

맘에 드는 기능들
1. 클릭만으로 누군가와 답변 형식으로 오고간 내용들만 따로 볼 수가 있네요 참 편리합니다.
2. 클릭만으로 특정인의 트윗만 볼수도 있군요
3. 자신을 클릭하면 자신이 쓴 트윗만 따로 보여주네요 좋습니다

일단 웹보다는 편리합니다.
http://www.atebits.com/tweetie-mac/

Screenshot

2010. 3. 4. 23:36
저는 맥북에서 주로 Safari 대신에 불여우(FireFox)를 애용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이니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

탭을 여러개 띄웠을때 마우스로 왔다갔다 하거나 아니면 Control + Tab 으로 이동을 했었는데요
더 편한 방법이 있더군요.

Alt + Command + 방향키 하니 좌우 탭이동이 훨씬 간편합니다. 정말 편해요!!!
2010. 3. 4. 12:44
크롬 광고입니다.
별 생각없이 봤는데 재밌습니다. 코믹하다고 보이지는 않는데..

재치있어 보입니다. 일단 재밌습니다.

2010. 3. 1. 22:40
평소에 트위터 트위터 많이 이야기는 들었지만 솔직히 귀찮고 많이 관심이 안갔었는데,
요즘 대세(?) 라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가져보게 되었다.

더더구나 어느새 친구들도 하나둘 트위터를 이미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친구따라 강남(?) 가듯이 트위터를 개설했다.

사람이 많다 보니 User Name 쓰는데도 한참 걸렸다. 별의별 아뒤가 다 쓰고 있는 중이란다..ㅋㅋㅋ

http://twitter.com/neoteds
이제 막 시작하는 거라 썰렁하다~~


2010. 2. 25. 00:58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아이팟 터치 Cydia App인 Android Lock입니다.
아이디어가 참 돋보이는 어플이고 솔직히 제 경우 중독되었습니다.

Cydia에서  Android Lock 으로 검색하시면 받을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아홉개의 포인트가 있고

이 포인트를 터치를 통해 원하는 도형을 설정하고 이 도형을 그리면 락이 풀립니다.
간단하면서도 보안에도 좋은 그리고 참신한 어플입니다.

단점은.... !! 보안이 좋은 만큼 너무 복잡한 도형을 만들고 까먹으면 주인도 못엽니다...
실제로 제가 재미삼아 복잡한 도형을 설정해 놓고 잊어버려서 애먹은 적이 한번 있습니다..ㅠ.ㅠ
2010. 2. 23. 23:17
맥을 접하면서 겪게되는 일이 윈도우즈에서 하던 것들을 맥에선 어떻게 할까였다.

그중 하나가 바로 화면 캡쳐이다. 윈도우즈에서 키보드의 키 하나로 화면을 캡쳐했었는데
웬걸....... 맥 키보드엔 없다....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찾았다.

cmd + shift +3, cmd + shift + 4

3을 같이 누르면 전체화면 캡쳐이고 4를 같이 누르면 잘라서 캡쳐가 가능하다.
오오!! 윈도우즈보다 더 좋다!!! 사실 잘라서 캡쳐하려고 하면 윈도우즈에선 캡쳐한다음 그림판에서 열어서
잘라내고 했는데 맥에선 아예 기본으로 제공하니...(윈도우즈에서 이것땜에 프로그램 따로 구하기까지했다.)

캡쳐된 파일은 데스크탑(윈도우즈에서 바탕화면)에 저장된다.
맥에서 참 편리한 기능이다.
2009. 11. 6. 22:59

이번에 애플에서 Magic 마우스라는게 새로 나왔습니다. 일명 터치 마우스인데요
재밌는 기능(?)이 있더군요. 재미납니다..ㅋㅋ


Lickable Apple Mouse from Boris Veldhuijzen van Zanten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