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2. 00:57
아 힘겨운 하루였다. 집에 들어오니 12시였고~~ 별들은 반짝일거 같았지만. 날씨때문인지 보이지도 않고. 방온도가 무려 32도나 된다. 습하기까지~~ 그냥 자기 아까워 버티다 보니 어느새 1시가 넘어간다.. 이제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