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8. 01:20
어떻게 찾아 들어간건지는 기억이 안난다.
다만 내 눈이 반짝거렸다. 무언가 Gooooood 한 것을 본것이다.
어찌 저찌 하여 찾게된 주오님의 블로그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맘에 드는 스킨을 얻게 되었다.
(주오님의 블로그, Juostory, http://juostory.tistory.com/160)
나름 신선한 느낌이었다. 다른 목적도 아닌 개인적인 것들을 끄적거리는 이곳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고 왠지 더 깔끔해보인다.
냐하 맘에 든다~* 바로 적용~*
다만 내 눈이 반짝거렸다. 무언가 Gooooood 한 것을 본것이다.
어찌 저찌 하여 찾게된 주오님의 블로그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맘에 드는 스킨을 얻게 되었다.
(주오님의 블로그, Juostory, http://juostory.tistory.com/160)
나름 신선한 느낌이었다. 다른 목적도 아닌 개인적인 것들을 끄적거리는 이곳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고 왠지 더 깔끔해보인다.
냐하 맘에 든다~* 바로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