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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이 태생이 FreeBSD로 Unix 계열이다 보니 이참에 웹서버를 구축해보았다.

해놓고 보니 이런... DB가 없다...


그래서 Mac에 MySQL을 설치하였다.

자료는 여기  http://egg.pe.kr/362(에그의 행복 연구소) 가서 찾고
받기는 여기 http://dev.mysql.com/downloads/mirror.php?id=392758#mirrors 가서 받았다.

mysql-5.1.50-osx10.6-x86_64.dmg 요런게 들어있다~~
Readme.txt를 열고 적당히 읽어보면서 설치하면 끝 ~



설치후 기본적으로 mysql 관련 명령어들은 /usr/bin/ 에 있다.

설치만 하면 무엇하랴~~ 이 MySQL은 GUI Interface를 자체적으로 갖고 있지 않다.
전부 command line~, 그러니 좀더 편하게 사용하려면 좀 더 발품을 팔아야 했다.

그리하여 찾게된 것이 바로 Navicat이다.

친절하게도 각 OS별로 전부 제공한다. Windows, Mac, Linux, PPC 까지

http://www.navicat.com/en/download/download.html


자 끝났다~~
Navicat을 쓰면 편한게 다른건 몰라도 접속 환경하고 사용자 설정 그리고 백업 같은거 하는데 정말 유용하다. 게다가 데이타베이스 만드는 것도 좀더 손쉽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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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H/W
  - M/B : Gigabyte EP45-UD3R
 
 
* CMOS 설정하기
 
*설치시 참고
 
*설치후 AHCI 설정없이 Windows/Mac 부팅하는 방법
http://x86osx.com/bbs/view.php?id=osxtip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EP45-UD3R&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61


3일간 밤에만 시간투자한것 치고는 비교적 쉽게 설치한 것 같습니다. 설치보다도 날이 더워서 더 힘들었어요~
모든게 이곳의 정보와, 국민보드라 불리는 Gigabyte EP45-UD3R 덕분인거 같습니다.

설치에 사용한 것은 Snowleopard Retail CD입니다. 그리고 부트로더로서 Kakewalk입니다.
추가로 5770 드라이버를 별도 설치했습니다.

제 하드웨어 사양은 이렇습니다.
- CPU : Intel Core2Duo E8400 @ 3.0GHz
- Memory : DDR2 4GB RAM
- VGA : Gigabyte ATI Radeon HD 5770 GDDR 1G Batman edition
- M/B : Gigabyte EP45-UD3R
- Audio : M/B 내장
- Network Card : M/B 내장

부트로더 및 초반 부팅 시 초반에 좀 삽질을 했었습니다. 그 모든게 그래픽카드 때문이었죠. 그것때문에 커널 패닉을 몇번이나 봤는지~~
여기에 자료는 많은데 산재한 자료때문에 하나로 모아서 합치기가 어렵더군요. 그러다가 그냥 쉽게 가려고 kakewalk를 받아서 진행했습니다.
잘 만들어놨더라구요. EP45-UD3R에 맞게 아예 설정도 가능하구요. 단 그래픽은 예외더군요.
어쨋든 최종적으로 10.6.4 최신 업데이트까지 모두 적용하고 그래픽 사운드 모두 잘 동작합니다. 근데 왠지 윈도우즈때보단 그래픽 카드 팬 소리가 좀 큰 듯 하군요.

다음 설치한 과정입니다.

* 설치전 준비사항
  Snowleopard Retail CD
  Kakewalk booting CD
    http://puru.se/ 에서 다운로드 하여 구우시면 됩니다.

1. CMOS 설정 변경
   미친맥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http://www.insanelymac.com/forum/index.php?showtopic=181903

  [ Advanced BIOS features ]
-CPU Enhanced Halt (C1E)
-C2/C2E State Support
-CPU EIST Function
-C4/C4E State Support
-Virtualization Technology
   => 위의 항목들을 모두 Disable로 변경합니다.

  [ Integrated Peripherals ]
-SATA RAID/AHCI Mode
-Onboard SATA/IDE Ctrl Mode
  => AHCI mode로 모두 변경

원래 다른 것들도 많지만, 기본 값과 동일해서 생략했습니다.
사실 이 CMOS설정이 은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대로 안하시면 부팅 또는 설치시 패닉을 보시게 될 거 같아요.

2. Kakewalk CD로 부팅후 Snowleopard Retail CD로 설치시작하기
  미리 준비된 Kakewalk CD를 넣고 부팅하면 됩니다. 자체적으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별달리 할게 없더군요.
  부팅된 다음 Kakewalk CD를 빼고 Snowleopard Retail CD를 넣고 선택한 다음 부팅시킵니다.

3. Snowleopard 설치하기
  준비된 하드디스크를 선택하고 파티션을 설정한 다음(GUID로 설정했습니다.)
  설치시작전 사용자화에서 프린터와 언어부분을 체크해제합니다.그래야 마지막에 실패가 안뜹니다.
  그다음 시작하면 약 20-30분 가량에 걸쳐 설치가 진행됩니다. 최종 완료 후 리붓하게 되는데
  이때 다시 Kakewalk CD를 넣어 부팅을 도와줍니다.
  Kakewalk로 부팅하면 이제 snowleopard가 설치된 하드가 보이고 그걸 선택한다음 부팅을 진행합니다.

4. Snowleopard로 부팅 설정하기
  Kakewalk 사이트에 가보신 분은 아시다시피 부트로더 설치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보드에 맞춰서요
  부팅후 데스크탑에 있는 Kakewalk CD를 열면 부트로더를 설치하는 패키지 파일이 있습니다. 그걸 실행해서 EP45-UD3R을 선택하고 진행합니다.
  그다음 Kakewalk CD를 제거하고 리붓을 시킵니다.
  그러면 이제 부팅이 완료되었습니다.

5. 그래픽 카드 설정하기
  가장 난관이었습니다. Kakewalk bootloader에는 EP45-UD3R 및 기타 지원하는 보드 관련만 있지 그래픽카드 같이 추가 설치하는 부분에 대한 것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래픽카드관련 드라이버를 설치하더라도 부팅중에 패닉이 뜨거나 오류로 진행이 안되었습니다.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는 이미 많이 공개가 된것으로 nekas에 올라온 드라이버를 이용했습니다.
저는 검색하다가 여기서 받았습니다. http://3rr0rists.com/driver/ati-hd-5770-and-hd-5870-snow-leopard-driver.html
구글에서  snowleopard 5770으로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ㅎㅎ 여기 포럼에도 많이 있습니다.
이 드라이버를 받고 설치한 다음 그다음 추가적으로 해야 할 것이 Kakewalk로 설치된 부트로더에서 boot 를 5770을 지원하는 boot로 교체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부팅이 되더군요.
boot는 http://www.insanelymac.com/forum/index.php?showtopic=205802&st=100&start=100 여기에 원본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여기 글중 그래픽 카드 설치에 결정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푸구머님의 글에서 받았습니다. http://x86osx.com/bbs/view.php?id=afte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5770&select_arrange=reg_update&desc=desc&no=4071

  5770 driver를 kext utility를 가지고 설치하고 그다음 boot 파일을 교체한다음. 리붓을 하면 됩니다.
  boot 파일은 / 에 있으니 sudo rm -f boot 하시고 복사해 넣으시면 됩니다. root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더 편합니다~~
  만약을 위해 교체한 부트 속성을 조정해줍니다. chmod +x boot 라고 칩니다.

  그 다음 리붓을 합니다. 그러면 완료!!
  참고로 com.apple.Boot.plist 수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Kakewalk bootloader 설치시 설정되어 있습니다.
  혹시 라도 수정하신 분은 부팅시 -s를 줘서 싱글 유저 모드로 접속한다음 수정해주면 됩니다.

6. 업데이트 설치.
  이미 사운드는 잡힌 상태였습니다.
  10.6.4를 비롯해 최신 업데이트까지 모두 해줍니다.

7. 완료!!!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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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X Snowleopard는 기반이 FreeBSD이다. FreeBSD를 가지고 이를테면 Customizing을 한 것이 바로 OSX이다. 그래서 아무래도 Linux/Unix 와 많이 친근하다.

그런데 문제는 파일시스템이다. 윈도우랑 호환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보통 몇몇 NTFS에 접근할 수 있는 Application을 활용하고는 했다.
(여러가지가 있다. 다만 생각이 안난다. ㅡㅡa)

그런데 Snowleopard부터는 NTFS에 별도 Application없이 접근이 가능하다는 놀라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사실 내가 늦게 접한것이었지만.
이미 퍼질대로 퍼져서 조금 관심만 있는 사람이면 다들 알고 있는 팁이었다...
이미 인터넷에 수없이 많다...

사실 좀 의외이긴 했다. NTFS쪽은 그동안 API가 공개가 되지 않아 다른 여타 시스템에서 읽기는 되도 쓰기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대 말이다..


여하튼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단... Linux/Unix도 접해본적 없고 OSX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많이 낯설다..

1. 터미널을 연다.
  - 이건 QuickSilver와 같은 launcher로 열거나 아니면,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 터미널 을 실행시켜도 된다.
  - 실행되면 윈도우즈의 도스창과 비슷한 것이 나타난다.


2. 연결된 NTFS 하드디스크의 볼륨 정보 얻기
  - 당연히 NTFS 하드가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아마도 외장하드일 것이다.
  - MacOSX에서는 하드가 연결되면 Device를 등록하고 Filesystem에 mount를 한다.
    이렇게 mount된 디스크는 /Volumes/[볼륨이름] 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하튼 아래와 같이 명령어를 치면 Volume UUID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diskutil info /Volumes/[볼륨이름] | grep UUID
Volume UUID :        ??????-???????-??????-?????

 여기서 [볼륨이름]은 각자의 맥에 연결된 하드디스크의 볼륨이름을 넣어야 한다.
 Disk Utility에서 확인하거나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은 명령을 치면 무엇이 mount 되어 있는 지를 확인 할 수 있다.
$ mount | grep Volumes
아래는 한 예입니다.


3. Root 권한으로 fstab 수정하기
  여기서부터는 상당히 조심해야 한다. Root 권한으로 fstab을 건드려야 하기 때문이다.
  사실 다른걸 건드릴까봐 걱정이 되는 것 뿐이다.

  사실 MacOSX 에는 fstab이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 없었다. 그러나 사용할 수는 있기 때문에
  그 파일을 생성해서 적절하게 세팅해주면 되는 것이다.

  어떤 에디터이든 관계없다. 하지만 MacOSX에서 기본 제공하는 TextEditor로는 조금 힘들다.
  그러니 많이 쓰인 nano emacs vi 어떤걸 써도 좋다. 쓰기 편한 걸 쓰면 된다.
  단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이미 많이 떠도는 대로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 sudo nano /etc/fstab
이 의미는 super user인 root의 권한으로 /etc/fstab 파일을 nano 를 통해 편집하겠다는 의미이다.
결국 nano아닌 다른걸 써도 무방하다. 다음처럼 말이다.
1) $ sudo vi /etc/fstab
2) $ sudo emacs /etc/fstab

이렇게 어떤 편집기든 /etc/fstab 파일을 연 다음(생성한 다음)
다음과 같이 입력하고 저장한다. nano의 경우 Control - X 를 누르면 빠져나간다.
여기서 [Volune UUID]는 아까 얻은 Volume UUID 를 그대로 복사해 넣으면 된다.
UUID=[Volume UUID] none ntfs rw


아래 스크린을 참고하자. 참고로 이건 vi로 작성한 것이다. 그냥 이건 단지 이렇게 쓰면 된다는 것이다.

4. 그럼 이제 모든 과정이 끝났으니, 이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디스크를 다시 연결해야 한다.
   연결된 디스크를 추출하고 다시 연결해보자.
  그 다음 재연결된 디스크의 정보를 조회하면 이렇게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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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잘 쓰고 있던 FTP  프로그램이 있었다. Yummy FTP 라고 ~
뭐 딱히 선호했다기 보다는 중고 맥북 시절 깔려있었던 거라 새로 맥북 사고난후에도 계속 썼던 프로그램이었다.

그런데 얼마전 Yummy FTP의 중대한 버그가 발견되었다.
로그를 한글로 보여주는 FTP 서버에 접속하면 Remote Root directory가 꼬여서 explore가 전혀 안된다.
Yummy FTP 만든 데다가 메일 써서 이거 문제다 라고 메일 보냈더니
"그래 고맙다, 문제 현상을 캡쳐하고 Transcript를 보내달라" 해서 보내줬더니만 감감무소식이다..
한 2주가 되어 가지만 아무런 소식은 없고 나는 FTP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였다.

그래서 검색의 생활화를 통해서 사용하게 된 것이 Transmit이다.

[ Transmit ]
제품 홈페이지 : http://www.panic.com/transmit/
가격 : 34$
아이콘이 트럭 모양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게 있어서 Yummy FTP 보다 낫다. 특히 Yummy에 비해 좀더 맥스러운 인터페이스를 가졌다.
(맥스럽다는게 참 애매모호하지만 대충 넘어간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글로 로그를 보여주는 FTP 사이트에서도 잘 동작한다는 점이다. 참 맘에 든다.

처음 실행한 화면이다. 깔끔해보인다.
왼쪽 상단의 별이 새겨진 폴더 아이콘을 클릭하면 Local directory를 설정할 수 있다.
오른쪽은 Remote 쪽이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한눈에 들어오고 버튼식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사용하는데 참 쉽게 되어 있다.

사실 사용자체가 명확하게 되어 있어서 아래 보이는 것들을 한번씩 클릭해보면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다 확인이 가능하다.
깔끔한 UI 덕분에 사용하기 편해서 참 좋은 프로그램이다. Yummy 보다 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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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이 그나마도 Unix를 뿌리에 두고 있는(사실 정확하게 말하자면 FreeBSD이다.뭐 이것도 Unix의 한 갈래라고 할 수 있으니 상관없다.) Dawin Kernel이기에 리눅스에서 쓰던 환경을 그대로 쓸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긴 했다.

단 불편한 것이 터미널 프로그램이었고, iTerm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구하여 쓰게 되었다.공개이고 프리이다.

iTerm을 설정하는 부분이다.

iTerm을 보통 처음 실행하면 하얀 바탕에 까만 글씨로 나오게 되는데, 사실 리눅스에서 까만 화면에 익숙해 있던 나로서는 바꾸고 싶었다.

한참을 찾다가 알아낸 것이 Bookmark에 있는 기능이다.

메뉴에서 Bookmark를 보면 Manage Bookmarks라는 항목이 있다. 이것을 클릭하자
그러면 Default 항목이 보일 것이다. 그것을 선택하고 아래쪽에 있는 연필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자.
거기서 Display 항목이 Light Background 로 되어 있을 것이다. 이것을 Dark Background로 바꾸어 주자.

그 다음 새로운 탭을 생성하거나 아니면 프로그램을 종료 후 다시 실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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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가 BSD 를 가지고 Darwin 이라는 프로젝트로 진행한거이다 보니
웬만한 유닉스/리눅스 계열 명령들은 전부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다 보니 terminal 프로그램도 사용 가능한데요.. 이게 좀 안좋은게 폰트가 너무 안좋아서 가독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기능이야 내장  terminal 프로그램이 좋기야 하지만 이 폰트가 너무 안좋아서.ㅡㅡ
iTerm이 가볍게 쓰기 딱 좋습니다.
게다가 무료입니다.

http://iterm.sourceforg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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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맥북에서 주로 Safari 대신에 불여우(FireFox)를 애용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이니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

탭을 여러개 띄웠을때 마우스로 왔다갔다 하거나 아니면 Control + Tab 으로 이동을 했었는데요
더 편한 방법이 있더군요.

Alt + Command + 방향키 하니 좌우 탭이동이 훨씬 간편합니다. 정말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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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쉽 시절 작성했던 문서이다.
Overflow 관련된 것으로 지금보니 우습기도 하고, 그래도 소개하는 측면에선 충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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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접하면서 겪게되는 일이 윈도우즈에서 하던 것들을 맥에선 어떻게 할까였다.

그중 하나가 바로 화면 캡쳐이다. 윈도우즈에서 키보드의 키 하나로 화면을 캡쳐했었는데
웬걸....... 맥 키보드엔 없다....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찾았다.

cmd + shift +3, cmd + shift + 4

3을 같이 누르면 전체화면 캡쳐이고 4를 같이 누르면 잘라서 캡쳐가 가능하다.
오오!! 윈도우즈보다 더 좋다!!! 사실 잘라서 캡쳐하려고 하면 윈도우즈에선 캡쳐한다음 그림판에서 열어서
잘라내고 했는데 맥에선 아예 기본으로 제공하니...(윈도우즈에서 이것땜에 프로그램 따로 구하기까지했다.)

캡쳐된 파일은 데스크탑(윈도우즈에서 바탕화면)에 저장된다.
맥에서 참 편리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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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 Journal 입니다.
원래는 일기를 써볼까 여러가지를 끄적여 볼까 하는 용도로 구했는데 블로그 글 포스팅도 가능하다니.. 나름 유용할것도 같다.

올려보니 잘 올라가기는 한데. 태그 설정은 전혀 안된다는...

세팅은 http://twiny.tistory.com/97 여기서 참고했다.

태그 세팅이 안된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웹하고 연동되는 부분은 꽤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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