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그리고..이야기들/Mac/iPod/FunnyLife
Mac 필수 어플 한가지 - LazyMouse
꿈꾸는네오
2010. 8. 22. 20:10
이번에 소개할것은 Mac을 사용하면서 정말 이것만큼은 필요하겠다 싶었던 것입니다.
있어서 편한 어플이지 없어서 곤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길들여지면 그 편리함때문에 벗어날 수가 없군요.
LazyMouse
[LazyMouse]
이 어플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마우스 관련 어플입니다.
직역하자면 게으른 마우스, 처음에 이게 뭘하는 어플인지도 몰랐고,
중고를 맥북을 접했을 당시 처음부터 설치되어 있던 터라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새 맥북을 사고 나서 보니 도저히 이 어플을 다시 설치하지 않고는 못 배기겠더군요
너무 길들여져서일까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군요. 자 궁금증은 그만 유발하고
본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What's LazyMouse ]
마우스를 쓰는데 있어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간단한데 정말 편리하죠)
예를 들어 선택창이 떴을때 마우스 커서를 자동으로 기본 선택 버튼으로 위치시킵니다.
별거 아니죠? 하지만 써보면 너무 편리합니다.
사실 이건 어플이라기보다 Preference Pane 중 하나입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중 하나이죠.
그래서 설치를 하면 응용프로그램이 아닌 시스템 환결설정에 추가가 됩니다.
[구경합시다]
예를 들어 사과메뉴의 재시동을 선택하여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선택창이 뜨는데, 보통은 마우스를 움직여서 취소/재시동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지만 LazyMouse가 활성화되어 있는 경우 마우스 커서는 자동으로 Default button인 재시동 버튼 위에 놓이게 됩니다.
참 편리하죠~ 쉽지만 편리합니다.
[ 어디서 구할까?]
이 제품은 아래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유료입니다.
http://www.old-jewel.com/lazymouse/index.html
무려 $9.95나 하네요.....
있어서 편한 어플이지 없어서 곤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길들여지면 그 편리함때문에 벗어날 수가 없군요.
LazyMouse
[LazyMouse]
이 어플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마우스 관련 어플입니다.
직역하자면 게으른 마우스, 처음에 이게 뭘하는 어플인지도 몰랐고,
중고를 맥북을 접했을 당시 처음부터 설치되어 있던 터라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새 맥북을 사고 나서 보니 도저히 이 어플을 다시 설치하지 않고는 못 배기겠더군요
너무 길들여져서일까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군요. 자 궁금증은 그만 유발하고
본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What's LazyMouse ]
마우스를 쓰는데 있어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간단한데 정말 편리하죠)
예를 들어 선택창이 떴을때 마우스 커서를 자동으로 기본 선택 버튼으로 위치시킵니다.
별거 아니죠? 하지만 써보면 너무 편리합니다.
사실 이건 어플이라기보다 Preference Pane 중 하나입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중 하나이죠.
그래서 설치를 하면 응용프로그램이 아닌 시스템 환결설정에 추가가 됩니다.
[구경합시다]
예를 들어 사과메뉴의 재시동을 선택하여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선택창이 뜨는데, 보통은 마우스를 움직여서 취소/재시동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지만 LazyMouse가 활성화되어 있는 경우 마우스 커서는 자동으로 Default button인 재시동 버튼 위에 놓이게 됩니다.
참 편리하죠~ 쉽지만 편리합니다.
[ 어디서 구할까?]
이 제품은 아래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유료입니다.
http://www.old-jewel.com/lazymouse/index.html
무려 $9.95나 하네요.....